1. 사건 발생

아프리카 TV에서 BJ들에게 수천만원씩 별풍선을 쏘던 슈트(가명).

슈트는 수백억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 오너라고 소개했으나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모름.

 

그렇게 아프리카 유명 BJ들과 친분을 쌓다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티오코인을 출시했다고 Bj들에게 투자 권유.

BJ들은 1인당 1억에 가까운 돈을 투자하였지만 선투자로 밝혀져 문제가 되기 시작함.

 

선취매 자체는 큰문제가 없지만 과장광고 및 거징정보등으로 시청자를 교란시킴.

 

 

2. 투자자 명단

  • 전수찬 : 2억
  • 코트 : 2억 + @
  • 케이 : 4억
  • 창현 : 3억
  • 이영호 : 3억
  • 염보성 : 1억7천
  • 오메 킴 : 1억
  • 꿀탱탱 : 확인안됨
  • 저라뎃 : 1억
  • 김봉준 : 1억
  • 김택용 : 1억

 

선취매 코인에서 불법일까?

주식에서는 선취매로 인한 수법들은 불법이지만 코인은 무법지대라 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이 아닌 상황이다. 
최근까지도 이러한 수법으로 사기행각등을 펼쳐 피해 본 사람이 매우 많았고, 때문에 일명 "김치코인" 들을 상장폐지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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